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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태왕캠퍼(pys3804)    2010-06-07 13:35:01  댓글

    그 때가 나에게도 서서히 밀려와 코 앞에 다가서는것 같습니다..ㅠ.ㅠ

  • 골프미스(ampmampm)    2010-08-12 13:00:25  댓글

    혼자서들도 많이 다니시는군요...^^

  • (gynee)    2010-08-17 12:51:29  댓글

    쏠캠... 아마도 우리 나라의 교육환경이 많이 작용하는 듯 합니다. 적어도 제 경험으로는... 일정 학년이 되면 가족과 함께 자연을 벗삼고 추억을 만드는 일이 사교육과 선행학습에 밀리다 보니 쏠캠이나 비박산행으로...

  • 포춘(ft3635)    2010-08-30 09:14:28  댓글

    그래두 집사람 혼자 솔캠 보내는건 아직....^^

  • 정삿갓`(ky3194)    2010-10-27 18:18:25  댓글

    위 글의 내용이 저하고 딱 맞는 얘기네요.ㅎㅎ
    요즘은 주말이면 누가 도와주지 않고 홀로 찜을 꾸리고 홀로 떠나서
    현장 사진 한두장 핸드폰으로 찍어서 컬러메일로 보내곤 유유자적 혼자 지냅니다.

  • 무달(cossack)    2011-01-16 21:03:41  댓글

    요 며칠 하도 볼거리가 없어 여기까지 들어오게 되었네요.
    마치 자신의 이야긴양 담담하게 써 내려간 글 속에서
    지금을 살아가는 젊은 아빠,엄마들의 비애(?)를 잘 짚어 주었네요.
    이게 우리의 현실 인줄은 다들 알면서도 어쩔수 없슴에 그져 다음세대에서는
    좀 나아지겟지하는 기대만 가져 볼 밖에..
    그나저나 이런 부모들 마음을 어케 읽었데요..? 혹시, 유경험자..? ㅋㅋㅋ..=3=3=3

  • 제희마마(guigam)    2012-02-03 14:31:01  댓글

    옳소~~~~ 엄마들도 혼자만의 시간 갖게 해 주세요~~~!!!
    홍부장님 그리워라.....

  • 별빛따라(hl5yog)    2012-02-06 21:57:46  댓글

    이제 솔캠으로 다니던 홍부장님도 못보게 되어 섭섭...허허허

  • 아딸(mse)    2012-05-08 11:45:35  댓글

    오래된 글이지만 지금의 현실과 별반 달라진게 없네요..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 졌으면 좋겠네요. 대화를 많이 하면 삶이 더 행복해 질것 같아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