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강울타리(jun1905)    2014-10-20 12:56:47 

덧글로 이렇게 인사 드리네요~
모두 잘 지내시죠?^^
그런데 이번엔 칸쵸 님의 친필이 들어가 있는 앵두주가 안 보이네요~ㅋ

허무 님...후기 잘 보고 갑니다~~~

虛無/허무™(jmjo)    2014-10-20 21:36:14 

저희야 뭐 느을 그렇죠~~~
이번주 용인에서 뵈어요....^*^;;;

유진정빈(lyj0321)    2014-10-20 16:24:52 

늦게 가서 저 중의 반은 못먹었다는... 바람부는 무서운 밤이었지만 오랫만에 여유를 즐길수 있어 좋은 1박 2일이었습니다. 부캠지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..

虛無/허무™(jmjo)    2014-10-20 21:36:59 

저희가 대신 먹었으니...드신 것과 같아요.. ㅡ,.ㅡ;;; ㅋㅋㅋ

털보아제(sorinavi)    2014-10-21 11:12:35 

아는분은 한팀.......

아마 오래되신 선배 캠퍼이신것 같습니다......

虛無/허무™(jmjo)    2014-10-21 12:14:08 

잘 지내시고 계시죠? ^^
꼬물캠퍼들 맞습니다. ㅋㅋㅋ

털보아제(sorinavi)    2014-10-21 12:38:06 

허무님 100회 전초전을 저기 멀얼리 포항까지 댕겨오셨네요,,,,,,,,,

이번주 다이아 반열 축하드립니다,,,,,,,,,

일요일 민턴 야유회 땜시 고민이나

토요일이라도 방문으로라도 가서 격하게 포옹할 계획입니다...

虛無/허무™(jmjo)    2014-10-22 09:24:01 

격하게 감사드립니다. ^*^;;;

울프(tmfvmssm)    2014-10-23 19:26:11 

에고~ 정신없이 살다보니...이제사 들여다 봤다는... ㅋ,.ㅡ;; 구룡포에서 떠나온지 벌써 이렇게나 시간이 흘렀네요. 어느듯 시월의 마지막 바믈~♪하고 흥얼그릴 때가 되어 버렸다는...조석으로 기온차가 심한 것 같습니다. 모두 건강 잘 챙기시고요. 다음 번 만남의 술잔에는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는...칠푼오리의 술과 이푼오리의 우정이 채워진 그런 따뜻한 잔을 높이들어 보입시다. 아~!! 그라고...참가가족에 버니님도 끼워주시징징징~ ㅋ,.-" 바쁜시간 쪼개서 참석했는디요.

虛無/허무™(jmjo)    2014-10-24 08:55:20 

정신은 없어도 건강은 잘 챙기세요...저도 이제 예전 같지 않다는 클럭~~ ㅡ,.ㅡ;;;

p.s. 버니님 사진에 있는데 빠트렸내요...담엔 꼭~~ (관리자님 이 덧글 보시면.... 울프님+버니님 으로 변경 좀... ㅋㅋ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