필리핀 마닐라에서도 약 1시간을 더 비행기로 가야
환상의 섬 "바콜로드"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.
부족함이 없는 섬이라 주민들의 마음이 넉넉한 이 섬은
청정지역으로 아직고 화산옆에서 자리한 노천온천장이
많습니다.
오늘의 주인공은 이곳에 서식하는 "황금박쥐" 입니다.
운좋게 촬영한 멋진 장면 다 같이 감상하세요.....^0^